🌟 추천글
연봉 6천 실수령액 2026년 기준 완벽 정리|4대보험·세금 떼고 월급 얼마 남을까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연봉 6천 실수령액, 실제로 내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2025~2026 기준)
세금·4대보험 떼고 나면, 월 실수령액은 얼마일까요?
연봉 6,000만 원은 숫자만 보면 꽤 여유 있어 보이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생활비로 쓸 수 있는 돈은 계약서에 적힌 연봉(세전)이 아니라, 각종 세금과 4대보험을 제하고 남은 실수령액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확정 4대보험 요율과 2026년부터 적용될 국민연금·건강보험 인상분을 바탕으로, 연봉 6천 기준 월 실수령액을 단계별로 살펴보고, 간단 계산기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1. 4대보험·세금 구조 한 번에 정리
먼저 매달 급여에서 빠져나가는 기본 공제 항목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① 2025년 4대보험 요율 (근로자 부담분 기준)
| 항목 | 근로자 부담률 | 비고 |
|---|---|---|
| 국민연금 | 4.5% | 사업주 4.5% / 합계 9% |
| 건강보험 | 3.545% | 직장가입자 보험료율 7.09%의 절반 |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약 12.9% | 실제 부담률은 약 0.9%대 |
| 고용보험(실업급여) | 0.9% | 사업주 0.9% + 고용안정·직능개발분 별도 |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요율은 매년 정부 고시로 확정되며, 2025년에는 국민연금 9%, 건강보험 7.09%가 유지되고 근로자와 회사가 절반씩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②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점 (국민연금·건강보험 인상)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매년 0.5%p씩 올라 2033년 13%에 도달하는 개편안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그 첫 단계로 2026년에는 연금 보험료율이 9.5%(근로자 4.75% + 사업주 4.75%)로 인상됩니다.
건강보험료율도 2026년에 7.19%로 소폭 인상될 예정이어서, 근로자 부담률은 약 3.595%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요약하면, 연봉이 그대로여도 2026년부터는 4대보험 공제액이 조금 더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연봉 6천 → 세전 월급과 4대보험 공제액
① 세전 월급 구하기
연봉 60,000,000원을 12개월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6,000만 원 ÷ 12개월 = 세전 월급 5,000,000원
② 2026년 기준 4대보험 공제액 예시
2026년 요율(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 건강보험료의 약 13.1%, 고용보험 0.9%)을 세전 월급 500만 원에 적용하면, 근로자 부담 4대보험 공제액은 대략 다음과 같이 추정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근로자 부담률 (2026년 가정) | 월 공제액 (세전 500만 원 기준) |
|---|---|---|
| 국민연금 | 4.75% | 약 237,500원 |
| 건강보험 | 3.595% | 약 179,750원 |
| 장기요양보험 | 건보료의 약 13.1% | 약 23,600원 |
| 고용보험 | 0.9% | 약 45,000원 |
| 4대보험 합계 | 약 485,800원 수준 |
즉, 4대보험만 놓고 보면 세전 500만 원 중 약 48만 원대가 보험료로 빠져나가고, 여기에 소득세·지방소득세가 추가로 더해지면서 최종 실수령액은 더 줄어듭니다.
③ 2025년 vs 2026년 실수령액 감(感)
여러 실수령액 표와 연봉 계산기를 기준으로, 미혼·부양가족 없음·비과세 수당 적은 경우 연봉 6천의 월 실수령액은 대략 다음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25년 기준: 월 약 418만 원 전후
- 2026년 기준: 월 약 414만 원 안팎 (4대보험 인상분 반영)
숫자는 계산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공통된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연봉은 그대로인데, 4대보험과 세금 인상으로 손에 쥐는 돈은 조금씩 줄어든다.”
회사 급여체계, 상여·성과급, 부양가족 수, 비과세 수당, 연말정산 공제 항목 등에 따라 실제 실수령액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연봉 6천 실수령액, 직접 계산해보는 간단 툴
아래 계산기는 2025년과 2026년 4대보험 요율을 기준으로, 세전 월급과 비과세 수당(식대 등)을 입력하면 대략적인 월 실수령액을 감 잡아볼 수 있는 간이 도구입니다. 정확한 세액 계산용은 아니고, “대략 어느 수준이구나”를 보는 용도입니다.
연봉 6천 실수령액 · 나만의 월급 계산기 (간이)
정확한 급여 내역은 회사 급여명세서와 세무·노무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4. 연봉 6천, 세전·세후 감각 정리하기
지금까지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하면, 연봉 6천의 월급 감각은 대략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세전 월급: 500만 원
- 4대보험 공제: 2025년 약 47만 원대 → 2026년 약 48만 원대
- 소득세·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한 월 실수령액: 2025년 기준 약 418만 원, 2026년 기준 약 414만 원 안팎 (미혼, 부양가족 없음 가정)
- 연봉이 1,000만 원 올라가도 월 실수령 증가분은 보통 70만 원 전후 수준
그래서 연봉 숫자만 보고 “6천이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했다가, 실제 통장에 찍히는 실수령액을 보고 체감이 많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봉 협상이나 대출·지출 계획을 세울 때는 반드시 실수령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재무 의사결정(주택 구입, 대출, 이직 등)을 할 때는 반드시 최신 법령과 회사 급여규정, 그리고 세무·노무 전문가의 조언을 함께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5. 연봉 협상할 때 꼭 체크해야 할 포인트
연봉 6천 실수령액의 구조를 이해했다면, 연봉 협상 시에는 다음 항목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① 연봉에 상여·인센티브 포함 여부
기본급 + 고정수당만 6천인지, 성과급·상여까지 합쳐서 6천인지에 따라 월 실수령 구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② 비과세 수당 규모
식대, 교통비, 복지포인트 등 비과세 항목 비중이 클수록 세금 부담은 줄고 실수령액은 늘어납니다. - ③ 연봉 인상률 vs 4대보험·세금 인상률
향후 몇 년간 4대보험 인상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봉 인상 폭이 크지 않다면 실수령 기준에서는 오히려 “제자리”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 ④ 복리후생·퇴직연금 등 총보상 관점
월 실수령액만 보지 말고, 회사의 퇴직연금, 주거·자녀 교육 지원, 교육비·자기계발 지원 등 총보상 패키지 전체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연봉 6천 실수령액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얼마를 버는가”보다 “얼마를 안정적으로 쓰고 남길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